2018년 8월 30일 목요일

참여사회_2018.09


'엄마는 왜 나를 한국에서 낳았어?'
라고 묻는 이 땅의 딸들에게 납득할 만한
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?
이 대답을 할 수 있기 전에 '저출산 해결'은
그저 텅빈 슬로건에 지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