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opy
2018년 11월 15일 목요일
참여사회_2018.11
지구상에 남은
마지막 한 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,
마지막 강물이 오염되고,
최후까지 살아남은
물고기 한 마리가
그물에 걸리는 날이 온다면,
우리는 그때야 비로소
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
깨닫게 될 것이다.
+ 크리족, 아메리카 원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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