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4월 26일 수요일

참여사회_2017.5



자신의 삶이 부정당하는 것.  
500원을 위해 짤짤이 순례길을 떠나는 것.
군중 속에서 투명인간으로 산다는 것.  
그런 그들이 들고 있던 것은 단순한 태극기가 아닙니다.
마지막 남은 '존재의 이유'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