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opy 책상 일부 공개
2016년 6월 27일 월요일
2016년 6월 26일 일요일
참여사회_2016.07
'나는 전범국가의 당사자가 아니니
책임을 묻지 말라'는 일본인을 보면
우리는 분노가 치민다.
그런데 여성이 지금껏 당한
성적 차별, 모욕,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면
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불편해한다.
같은 남자로서 묻는다.
왜 이렇게 찌질한가?
2016년 6월 6일 월요일
참여사회_2016.06
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를
온전한 '국가'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
그리고 우리 자신을 자랑스러운
'국민'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
글쎄요…
제 눈에는 하루 하루 불안에 떠는
'보트 피플'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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