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opy
2016년 6월 6일 월요일
참여사회_2016.06
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를
온전한 '국가'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
그리고 우리 자신을 자랑스러운
'국민'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
글쎄요…
제 눈에는 하루 하루 불안에 떠는
'보트 피플'로 보입니다.
참여사회 6월호 E-book보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