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1월 2일 월요일

참여사회_2015.11


시리아 난민, 탈북자,
과거 유럽의 유대인과
일제 치하의 조선인
그들 모두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
뿌리를 내려 살고 싶어 합니다.
죽음을 두려워하고 가족을 사랑하는,
다시 말해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우리는
'왜' 그들이 떠났는지 공감하고  
기억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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