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opy
2018년 12월 3일 월요일
2018년 11월 15일 목요일
2018년 10월 4일 목요일
2018년 8월 30일 목요일
참여사회_2018.09
라고 묻는 이 땅의 딸들에게 납득할 만한
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?
이 대답을 할 수 있기 전에 '저출산 해결'은
그저 텅빈 슬로건에 지나지 않습니다.
2018년 7월 2일 월요일
참여사회_2018.7-8
그래도 더 하고 싶은 욕망이 있나 봅니다.
어떠한 특권이나 혜택 없이 나랏일에만 전념했다면
이런 현실이 가능했을까요?
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
피땀 흘려 일해 주세요. 제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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